마블영화의 순서(아이언맨1부터 엔드게임까지)

 

마블 유니버스

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(MCU)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와 텔레비전 쇼의 프랜차이즈입니다. 이 모든 것은 2008년 존 파브로가 감독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 스타크/아이언 맨으로 출연한 "아이언 맨"이 개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. 이 영화는 비평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고, 상호 연결된 슈퍼히어로 영화의 더 큰 세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

"아이언맨" 이후, 마블 스튜디오는 "인크레더블 헐크" (2008), "토르" (2011), 그리고 "캡틴 아메리카: "퍼스트 어벤저" (2011). 이 영화들은 조스 웨던이 감독한 "어벤져스" (2012)에서 결국 함께하게 될 캐릭터들을 소개했습니다.

"어벤져스"는 아이언맨, 캡틴 아메리카, 토르, 헐크, 블랙 위도우, 그리고 호크아이를 모아서 이름뿐인 슈퍼히어로 팀을 만들었습니다. 이 영화는 대규모 박스 오피스 성공을 거두었고 "아이언맨 3" (2013), "토르: 다크 월드 (2013), 캡틴 아메리카: 겨울 군인" (2014).

 

 

 

2014년, MCU는 우주에서 온 부적응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인 "가디언즈 오브 갤럭시"의 개봉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. 이 영화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MCU의 범위를 넓혔습니다. 다음 해에 "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'은 어벤져스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비전, 주홍색 마녀 등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.

MCU는 "앤트맨" (2015), "닥터 스트레인지" (2016), 그리고 "스파이더맨: 홈커밍" (2017)과 같은 영화들이 개봉되면서 그 다음 해에도 계속해서 확장되었습니다. MCU는 또한 2013년 "에이전트 오브 쉴드"를 시작으로 연속성에 텔레비전 쇼를 통합하기 시작했습니다.

2018년 MCU는 "어벤져스: "인피니티 워"는 강력한 악당 타노스와 싸우기 위해 프랜차이즈의 거의 모든 주요 캐릭터들을 모았습니다. 이 영화는 다음 어벤져스 영화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인물을 소개한 "앤트맨과 와스프"(2018)와 "캡틴 마블"(2019)이 뒤를 이었습니다.

마침내 MCU의 세 번째 단계는 2019년 "어벤져스: 엔드게임"의 출시로 마무리되었으며, 이는 원작 어벤져스의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MCU의 미래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 그 이후로 MCU는 "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" (2021)과 "호크아이" (2021)를 포함한 새로운 영화와 TV 쇼로 계속 확장되었습니다.